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 7월 말에 개최하기로

-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연기, 구체적인 일정은 5월 중 확정 예정 -

이영철 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0/05/13 [11:45]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 7월 말에 개최하기로

-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연기, 구체적인 일정은 5월 중 확정 예정 -

이영철 취재본부장 | 입력 : 2020/05/13 [11:45]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당초 529() 경북 울진군에서 개최될예정이었던 25회 바다의 날 기념식행사를 7월 말로 연기한다고혔다.

 

이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함과 동시에, 기념식 장소인울진 국립해양과학관*의 개관 일정(7)맞춰바다의 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욱 크게 하기 위함이다.

 

바다의 날 기념식 규모와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울진 국립해양과학관의 개관 준비상황 등을 고려하여 5월 중에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매년 531일인 바다의 날은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 발효(1994. 11.)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해양수산부는지난해 1212일에 2020년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상북도 울진군을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한국해양저널 이영철기자 wwwho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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